"우루과이에선 정상인데?" 벤탄쿠르, 누가 봐도 인종차별이지만...황당 옹호 등장→토트넘 기자도 할 말 잃었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우루과이에선 정상인데?" 벤탄쿠르, 누가 봐도 인종차별이지만...황당 옹호 등장→토트넘 기자도 할 말 잃었…

스포츠조선 0 95 0 0

[OSEN=고성환 기자] 갈수록 태산이다. 한 우루과이 축구팬이 로드리고 벤탄쿠르(27, 토트넘 홋스퍼)를 옹호하고 나서면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토트넘 전담 기자도 할 말을 잃고 고개만 절레절레 저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