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맡은 황선홍 “올림픽 진출 실패 쓰리지만 다시 도전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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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맡은 황선홍 “올림픽 진출 실패 쓰리지만 다시 도전하기로”

스포츠조선 0 50 0 0
황선홍 대전하나시티즌 신임 감독이 5일 오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취임식을 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올림픽 본선 진출 실패 후 대전 사령탑으로 돌아온 황선홍(55) 감독이 “대전 팬이 걸개에 내건 ‘싸울 건가, 포기할텐가’란 문구를 보고 절대 포기하지 않고 싸우겠다는 결심을 했다”며 축구 감독으로 도전을 이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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