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野보좌관을 최재경으로 둔갑시켜 보도...검찰, 허위 인터뷰 관련자 압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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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野보좌관을 최재경으로 둔갑시켜 보도...검찰, 허위 인터뷰 관련자 압색

조선닷컴 0 214 0 0

‘대선 개입 여론 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11일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의 보좌관 최모씨, 민주당 국회정책연구위원 김모씨의 국회 사무실과 주거지를 압수 수색했다. 압수 수색 대상에는 인터넷 매체 ‘리포액트’와 이 매체 운영자 허모 기자, 대장동 대출 브로커 조우형(천화동인 6호 실소유주)씨 사촌 형 이모씨 등도 포함됐다.

검찰은 최 보좌관과 김씨, 허 기자 등에게 지난 대선을 앞두고 ‘윤석열 부산저축은행 사건 수사 무마’ 가짜 뉴스를 보도했다는 혐의를 두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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