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개막]서울 SK 워니 최다 46점 맹폭, '디펜딩 챔피언' 안양 정관장 89-74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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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개막]서울 SK 워니 최다 46점 맹폭, '디펜딩 챔피언' 안양 정관장 89-74 제압했다

조선닷컴 0 198 0 0
사진제공=KBL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남자프로농구 개막 당일 서울 SK, 수원 KT 그리고 울산 현대모비스가 웃었다. 반면 이들에게 패한 안양 정관장, 창원 LG 그리고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울었다. 21일 농구팬들이 오래 기다렸던 2023~2024시즌 정관장 프로농구가 개막됐다. 앞으로 5개월간 긴 승부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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