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 결승 투런포’ NC 김성욱 “무조건 칠 수 있다는 마음가짐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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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 결승 투런포’ NC 김성욱 “무조건 칠 수 있다는 마음가짐 통했다”

조선닷컴 0 239 0 0
22일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 MVP(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NC 김성욱. /연합뉴스

NC가 SSG를 4대3으로 누르고 기선제압한 22일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의 주인공은 NC 김성욱(30)이었다. 그는 0-0으로 맞서던 8회초 1사 1루에 대타로 타석에 들어서 그때까지 완벽에 가까운 투구를 펼치던 상대 선발 로에니스 엘리아스의 초구 체인지업을 공략해 결승 투런포를 때렸다. 딱 한 차례 타석에 들어서 단 한 번 스윙으로 1타수 1안타(1홈런) 2타점을 기록한 그는 경기 MVP(최우수 선수)로 선정돼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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