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은 잊어라' 매디슨X손흥민, 뉴 브로맨스 탄생..."아침마다 꼭 안아주고 싶은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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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잊어라' 매디슨X손흥민, 뉴 브로맨스 탄생..."아침마다 꼭 안아주고 싶은 캡틴"

조선닷컴 0 295 0 0

[OSEN=고성환 기자] 이제 해리 케인(30, 바이에른 뮌헨)은 잊어도 될 것 같다. 손흥민(31)과 제임스 매디슨(27)이 토트넘 홋스퍼에서 새로운 브로맨스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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