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하면 “신내림 받았어요”… 무속인 범죄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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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신내림 받았어요”… 무속인 범죄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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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무속인이 사주를 이용해 물점을 보는 TV 프로의 한 장면. 최근 무속인들은 TV, 유튜브 등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일각에선 신내림을 너무 쉽게 받는 데다, 이를 이용한 사기 등 무속인 범죄가 늘어나고 있다고 우려한다. /유튜브

주변에서 “점집에 갔다 왔다”는 얘기가 자주 들린다. 연초라서인지, 사는 게 팍팍해서인지, 뭐 하나 맞혔다는 점집은 입소문을 타고 문전성시를 이룬다. 10분당 2만~3만원은 기본이고, 특별점사는 100만원짜리도 있다고. 여기에다 부적이나 굿이 추가되면 비용은 상상을 초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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