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조민 입시 비리, 박탈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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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민 입시 비리, 박탈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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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 출석하며 기자들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검찰이 26일 조국 전 법무장관의 딸 조민(32)씨의 입시 비리 혐의에 대한 1심 재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구형(求刑)했다. 조씨에 대한 1심 판결은 오는 3월 22일 선고될 예정이다. 이 혐의에 대한 공범으로 조 전 장관 아내 정경심씨는 대법원에서 유죄를 확정받았고 조 전 장관도 1심에서 유죄가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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