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아빠와 가자지구 사는 韓여고생 “너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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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아빠와 가자지구 사는 韓여고생 “너무 무섭다”

조선닷컴 0 320 0 0
한국 방문 당시 수헤르의 모습. /수헤르 인스타그램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무력 충돌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가자지구에 살고 있는 한국인 여고생의 사연이 알려졌다. 한인 여고생 수헤르 제브릴(19)은 한국인 엄마와 팔레스타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4학년까지 한국에서 거주하다 종교 등 이유로 현재는 가자지구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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