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km' 1라운더 미래 1선발, 데뷔 시즌 조기 마감…'9이닝당 12볼넷' 제구 불안 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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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km' 1라운더 미래 1선발, 데뷔 시즌 조기 마감…'9이닝당 12볼넷' 제구 불안 손 본다

조선닷컴 0 158 0 0

[OSEN=조형래 기자] NC 다이노스가 기대하는 파이어볼러 기대주 신영우(19). 올 한 시즌 동안 2군에서 풀타임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면서 선발 수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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