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와서 가장 큰돈 벌었다, 이적료 25만 달러에 ML 방출→KIA행 동의 "모두에게 유익한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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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와서 가장 큰돈 벌었다, 이적료 25만 달러에 ML 방출→KIA행 동의 "모두에게 유익한 거래"

스포츠조선 0 171 0 0

[OSEN=이상학 기자] KIA 타이거즈가 오랜 시간이 걸려 ‘현역 빅리거’를 영입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40인 로스터에 있던 우완 투수 제임스 네일(31)을 영입하며 이적료 25만 달러를 썼다. 선수 동의로 방출 및 이적 절차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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