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FC 라이트급 챔피언 조경재, 이번엔 중국 무림풍에서 킥복싱 챔피언과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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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FC 라이트급 챔피언 조경재, 이번엔 중국 무림풍에서 킥복싱 챔피언과 대결

스포츠조선 0 194 0 0
조경재(왼쪽)와 왕?��?. 사진제공=MAX FC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국내 최대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의 라이트급 챔피언 조경재(26·인천정우관)가 오는 2월 3일 중국 허난성 올림픽 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무림풍(武林風) 20주년 기념대회'에서 중국 킥복싱 챔피언 왕?��?(24·중국)를 상대로 올해 첫 해외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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