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교육받고 코소보 스포츠계 뒤집은 ‘31세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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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교육받고 코소보 스포츠계 뒤집은 ‘31세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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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우정원 드림투게더마스터 사무실에서 다울리나 오스마니 코소보 문화유소년체육부 차관이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세계적 수준에서 스포츠 정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국제 스포츠 대회를 많이 개최한 한국에서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장련성 기자

다울리나 오스마니(31) 코소보 문화유소년체육부 차관은 수영 선수였다. 하지만 고국의 정치적 분쟁 때문에 선수 생활을 접어야 했다. 그랬던 그는 한국에서 스포츠 행정가 교육을 받고 제2의 인생을 살게 됐다. 차관이 된 그는 코소보 최초로 국제 스포츠 대회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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