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교육받고 코소보 스포츠계 뒤집은 ‘31세 차관’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238 0 0 01.25 03:00 다울리나 오스마니(31) 코소보 문화유소년체육부 차관은 수영 선수였다. 하지만 고국의 정치적 분쟁 때문에 선수 생활을 접어야 했다. 그랬던 그는 한국에서 스포츠 행정가 교육을 받고 제2의 인생을 살게 됐다. 차관이 된 그는 코소보 최초로 국제 스포츠 대회를 유치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