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ON]'동갑내기'의 엇갈린 운명, '에이스' 권순우 '비매너 논란' 수습-'좀비 테니스' 홍성찬 단식 8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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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ON]'동갑내기'의 엇갈린 운명, '에이스' 권순우 '비매너 논란' 수습-'좀비 테니스' 홍성찬 단식 8강행

조선닷컴 0 145 0 0

[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 한국 남자 테니스를 이끌고 있는 권순우(당진시청)와 홍성찬(세종시청)은 1997년생, '동갑내기'다. 그런데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운명이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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