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 만류에도 운전대 잡았다… 20대 숨지게 한 음주 뺑소니범, 징역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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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 만류에도 운전대 잡았다… 20대 숨지게 한 음주 뺑소니범, 징역 10년

조선닷컴 0 352 0 0
지난 4월 17일 오전 7시 29분쯤 울산시 남구 현대백화점 앞 사거리에서 술에 취한 운전자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피해자를 치고 달아났다(왼쪽). 가해자는 사고 발생 3분 뒤 다시 현장에 나타났다. /MBC

지인들 만류에도 차를 몰다 20대 사회초년생을 숨지게 한 음주 운전자에 징역 10년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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