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타임 10승도 힘든데 6월에 와서 11승…대체 외인 신화, 가을까지 잇는다 “11월 야구? 추워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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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타임 10승도 힘든데 6월에 와서 11승…대체 외인 신화, 가을까지 잇는다 “11월 야구? 추워도 OK”

조선닷컴 0 247 0 0

[OSEN=이후광 기자] 풀타임 10승도 힘든데 6월 말 팀에 합류해 10승을 넘어 11승(다승 공동 8위)을 거뒀다. 그러나 브랜든 와델(29·두산)의 질주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대체 외국인 성공 신화를 포스트시즌까지 이어 우승반지를 거머쥐는 게 그의 최종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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