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103 6G 연속 무안타' 국대 외야수, 2군에서 재정비..."마음이 급해져 장점 못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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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103 6G 연속 무안타' 국대 외야수, 2군에서 재정비..."마음이 급해져 장점 못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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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김성윤이 타격 재조정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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