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금쪽이었다..첫 父子 여행서 아빠 분노 ('아빠하고 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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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금쪽이었다..첫 父子 여행서 아빠 분노 ('아빠하고 나하고')

SK연예 0 76 0 0

[OSEN=최이정 기자] 생애 처음으로 둘만의 해외여행을 떠난 박시후 부자가 몽골의 아름다운 풍경과는 상반되는 험난한 여정을 겪으며 '부자 수난 시대'를 예고했다.

오늘 29일 방송될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지난 주 아들의 촬영장을 방문해 50여 년 만에 배우의 꿈을 이룬 아빠의 위대한 도전에 이어, 박시후 부자의 본격적인 몽골 여행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몽골의 눈 덮인 설원과 광활한 대자연이 시청자들의 눈 호강을 책임지는 가운데, 박시후 부자가 첫 여행을 통해 더 가까워질 수 있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이런 가운데, '한류 프린스' 박시후는 혹독한 몽골의 야생 클래스에 진땀을 뺐다. 독수리를 팔 위에 얹어보는 이색 체험에 나선 박시후는 강력한 발톱과 거대한 몸집을 자랑하는 독수리의 포스에 시작부터 "얼굴 찧고 그러지는 않냐"라며 겁을 먹었다. 그리고 이어진 독수리의 행동에 박시후가 혼비백산, 몽골에서도 빠지지 않는 '허당 매력'을 발산해 지켜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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