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승한 2선발 KS 포기. '플럿코 리스크' 현실로... 2013 삼성 외인투수 1명으로 1승3패→4승3패 역전 우승[SC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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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승한 2선발 KS 포기. '플럿코 리스크' 현실로... 2013 삼성 외인투수 1명으로 1승3패→4승3패 역전 우승[SC초…

조선닷컴 0 213 0 0
2023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6회말 수비가 끝난 후 LG 오지환이 마운드를 내려온 선발투수 플럿코를 다독이고 있다. 대구=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3.08.15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가 결국 아담 플럿코를 포기하기로 결정을 내렸다. '플럿코 리스크'가 현실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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