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기자가 뽑은 오프시즌 최고 영입, 오타니 영입 위해 '10년 7억 달러' 지른 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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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기자가 뽑은 오프시즌 최고 영입, 오타니 영입 위해 '10년 7억 달러' 지른 다저스

스포츠조선 0 194 0 0

[OSEN=홍지수 기자] 이번 오프시즌 동안 팀을 옮긴 선수 중 가장 영향력이 있는 선수는 오타니 쇼헤이(29·LA 다저스)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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