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조 “장타는 나의 힘”...LPGA 프로들 사이서 유일한 아마추어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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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조 “장타는 나의 힘”...LPGA 프로들 사이서 유일한 아마추어 메달

조선닷컴 0 204 0 0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던 골프 대표팀이 2일 전원 메달을 목에 걸고 귀국했다. 그 중 유현조(18)가 따낸 메달은 두 개다. 여자 단체전에서 김민솔(17), 임지유(18)와 함께 은메달을 획득했고, 개인전에선 동메달을 따내 한국 여자 선수 중 유일하게 입상했다.

1일 중국 항저우시 서호국제코스에서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골프 개인전 동메달을 목에 건 유현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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