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롯데 팬들 사랑합니다"…1년 동안 깊어진 정, 떠나는 안권수의 홈 고별전은 눈물바다 [오!쎈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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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롯데 팬들 사랑합니다"…1년 동안 깊어진 정, 떠나는 안권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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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조형래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단 1년 만 함께했지만 떠나야 하는 선수를 향해 깜짝 배너 광고 선물을 했다.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안권수(30)의 사직 홈 고별전은 눈물바다와 함게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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