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건 前주지사 “트럼프 재선, 한미 양국 관계 크게 후퇴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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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건 前주지사 “트럼프 재선, 한미 양국 관계 크게 후퇴시킬 것”

조선닷컴 0 282 0 0

‘한국 사위’로 유명한 래리 호건 전 메릴랜드 주지사는 16일(현지 시각)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내년 대선에서 당선될 경우 한국을 적대국으로 취급하고 양국 관계를 크게 후퇴시킬 것”이라고 했다. 미국 대선이 민주당 소속 조 바이든 현직 대통령과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리턴 매치(재대결)’로 치러질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호건 전 주지사가 ‘제 3후보’로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그는 공화당 소속이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앞장서 비판해왔다.

래리 호건(오른쪽) 전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와 유미 호건 여사.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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