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병 아들 살리려고…한달 간 1000㎞ 넘게 걸은 칠레 엄마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희귀병 아들 살리려고…한달 간 1000㎞ 넘게 걸은 칠레 엄마

세계뉴스 0 73 0 0
희귀 난치성 질환인 듀센 근이영양증을 앓고 있는 아들 토마스(5). /인스타그램

희소병에 걸린 아들의 약값을 모금하기 위해 한 달째 도보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칠레 엄마의 사연이 전해졌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