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싸워 결승 못갔어” 클린스만 또 변명… 정작 둘은 진한 포옹 나눴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둘이 싸워 결승 못갔어” 클린스만 또 변명… 정작 둘은 진한 포옹 나눴다

스포츠조선 0 29 0 0
6일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5차전 한국과 싱가포르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골을 넣은 뒤 이강인과 기뻐하고 있다. / 연합뉴스

스포츠 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 6일 축구 해설가로 활동하는 잉글랜드 축구 레전드 앨런 시어러가 위르겐 클린스만 전 한국 대표팀 감독을 인터뷰한 내용을 게재했다. 클린스만은 이 인터뷰에서 아시안컵 요르단전 패배 이유를 손흥민과 이강인의 충돌 탓으로 돌렸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