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싸워 결승 못갔어” 클린스만 또 변명… 정작 둘은 진한 포옹 나눴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29 0 0 06.07 15:54 스포츠 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 6일 축구 해설가로 활동하는 잉글랜드 축구 레전드 앨런 시어러가 위르겐 클린스만 전 한국 대표팀 감독을 인터뷰한 내용을 게재했다. 클린스만은 이 인터뷰에서 아시안컵 요르단전 패배 이유를 손흥민과 이강인의 충돌 탓으로 돌렸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