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골키퍼가 흑인선수라고? 깜짝출전한 2002년생 피지컬괴물 정체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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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골키퍼가 흑인선수라고? 깜짝출전한 2002년생 피지컬괴물 정체 '관심'

조선닷컴 0 225 0 0
중계화면 캡쳐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일본 축구대표팀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17일 튀니지와 A매치 친선전에 선발로 기용한 선수 중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골키퍼 스즈키 시온(21·신트트라위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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