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 맞고 시즌 아웃, NC→한화 이적까지…불운 끝 새출발, 149km 사이드암 "제대로 해보겠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타구 맞고 시즌 아웃, NC→한화 이적까지…불운 끝 새출발, 149km 사이드암 "제대로 해보겠다"

스포츠조선 0 168 0 0

[OSEN=이상학 기자] 2차 드래프트를 통해 NC에서 한화로 팀을 옮긴 사이드암 투수 배민서(25)가 불운을 딛고 새출발한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