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명 ‘대왕고래’… 시추 전문 노르웨이社와 계약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프로젝트명 ‘대왕고래’… 시추 전문 노르웨이社와 계약

KOR뉴스 0 73 0 0
포항 영일만의 첫 시추 작업에 투입될 시추선 ‘웨스트 카펠라(West Capella)’. / 시드릴 홈페이지 캡처

경북 영일만 앞바다에서 최대 140억배럴 석유·가스 매장 탐사를 진행하고 있는 한국석유공사의 ‘광개토’팀이 글로벌 해양 시추 업체 ‘시드릴(Seadrill)’과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12월부터 시추선을 투입한다. 정부는 석유·가스가 대량 매장됐을 가능성이 큰 영일만 일대에 ‘대왕고래’라는 비밀 프로젝트명을 부여하고 철통 보안으로 탐사를 진행하다 지난 3일 관련 정보를 발표했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