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성을 찾았다' 패스 대신 드리블 하는 손흥민이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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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성을 찾았다' 패스 대신 드리블 하는 손흥민이 반갑다

스포츠조선 0 41 0 0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손흥민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상암=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6.11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누가 뭐래도 대한민국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캡틴' 손흥민(토트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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