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차이’ 오승환·정해영, 구원왕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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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차이’ 오승환·정해영, 구원왕 경쟁

스포츠조선 0 59 0 0

늙은 사자와 젊은 호랑이가 프로야구 구원왕 자리를 놓고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삼성 오승환(42)과 KIA 정해영(23). 19세 차가 나는 까마득한 선후배 간이다. 오승환이 프로야구계에 데뷔했을 때 정해영은 네 살이었다.

그래픽=양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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