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전용기 추락 사망” 바그너측은 “격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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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전용기 추락 사망” 바그너측은 “격추됐다”

조선닷컴 0 148 0 0
러시아에서 무장 반란을 시도했던 용병 기업 바그너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23일(현지 시각) 모스크바 인근 트베리 지역에서 전용기 추락 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수사관들이 사고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당국은 이번 사고로 프리고진을 비롯한 탑승자 10명이 전원 사망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충복(忠僕)으로, 민간 용병 기업 ‘바그너그룹’을 이끌었던 예브게니 프리고진(62)이 23일(현지 시각)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했다. 푸틴 정권을 상대로 무장 반란을 일으켰다 하루 만에 투항한 지 두 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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