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홀 이글, 두차례 연장… 김비오 짜릿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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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홀 이글, 두차례 연장… 김비오 짜릿한 우승

조선닷컴 0 148 0 0
김비오의 티샷. KPGA제공.

김비오(33)가 마지막 홀 이글을 잡아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간 끝에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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