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페어·21세 천가람 희망의 빛… 한국 女축구, 세대교체 속도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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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페어·21세 천가람 희망의 빛… 한국 女축구, 세대교체 속도 내야

스포츠조선 0 147 0 0
페어, 천가람

“잃을 게 없었다. 그간 우리 실력을 제대로 보이지 못했다. 할 수 있는 만큼 내달렸다.”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 공격수 케이시 유진 페어(16·PDA)는 3일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H조 3차전 독일과의 경기에서 1대1로 비긴 뒤 이렇게 말했다. 한국은 이미 2패를 해 벼랑 끝에 몰린 상황. 혼신을 다해 세계 2위 독일을 상대로 승점 1을 따내면서 아쉬움 속 마무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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