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억 빼돌리기' 통역의 배신에 여론 비아냥까지...오타니는 '성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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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억 빼돌리기' 통역의 배신에 여론 비아냥까지...오타니는 '성불'했다

스포츠조선 0 65 0 0

[OSEN=조형래 기자] 충격적인 스캔들의 전말이 비로소 밝혀졌다. 오타니는 말 그대로 배신을 당했다. 그러면서 조롱까지 당해야 했으니 얼마나 억울했을까. 오타니는 ‘성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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