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수홍 측 "친형 부부, '법인카드 아껴쓰라' 눈치..유흥비 사용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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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수홍 측 "친형 부부, '법인카드 아껴쓰라' 눈치..유흥비 사용 NO"

SK연예 0 146 0 0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변호사가 횡령혐의를 받는 친형 박모씨가 과거 박수홍에게 법인 카드를 사용하지 못하게 했다는 주장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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