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가 본 클린스만 감독..."시간이 필요해+해외 출장도 나름의 스타일"[오!쎈 인터뷰] 조선닷컴 뉴스 0 288 0 0 2023.10.19 07:51 [OSEN=용산구, 고성환 기자] '베테랑 풀백' 김진수(31, 전북 현대)가 위르겐 클린스만(59) 축구대표팀 감독에 관한 자기 생각을 밝혔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