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새얼굴' 하창래 최준 황인재도 A매치 데뷔 기회 얻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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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새얼굴' 하창래 최준 황인재도 A매치 데뷔 기회 얻을까

스포츠조선 0 24 0 0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지난 6일 싱가포르와의 축구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전의 최대 수확은 '뉴 페이스'들의 활약이었다. 임시로 지휘봉을 잡은 김도훈 A대표팀 감독은 이번 2연전을 앞두고 예상과 달리 차출 선수 명단에 큰 폭의 변화를 택했다. 부상으로 빠진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조규성(미트윌란) 설영우(울산) 등을 대신해 A대표팀 경험이 없는 새 얼굴만 무려 7명을 뽑았다. 최전방부터 골키퍼까지 전포지션에 걸쳐 변화를 줬다.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 시절 세대교체가 사실상 정체됐던만큼, 김 감독의 선택은 우려 보다 기대가 더 컸다. 이들이 대표팀에 빠르게 녹아든다면, 그만큼 대표팀 경쟁력이 올라갈 것은 자명했다. 때문에 이들이 얼마나 기회를 얻을지에 관심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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