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표 붙이기 귀찮아, 100엔에 팔자” 日다이소 창업주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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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표 붙이기 귀찮아, 100엔에 팔자” 日다이소 창업주 별세

세계뉴스 0 288 0 0
다이소의 창업자 야노 히로타케(矢野博丈) 전 다이소 회장이 12일 심부전으로 숨졌다고 일본 언론들이 19일 보도했다./ NHK

“중국에서 99엔짜리 물건을 들여와 100엔에 팔면 1엔이 남는다.” 일본 초저가 유통업체 다이소를 창업한 야노 히로타케(矢野博才‧80) 전 다이소산업 회장이 지난 12일 별세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19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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