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로 만난 韓·오스트리아 현대 장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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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로 만난 韓·오스트리아 현대 장신구

KOR뉴스 0 43 0 0
뉴시스

서울 종로구 서울공예박물관에서 7월 28일까지 한국과 오스트리아 작가 111명의 장신구 작품 675점을 선보이는 ‘장식 너머 발언’ 전시회가 열린다. 개막을 하루 앞둔 27일 진행한 사전 공개 행사에서 양국의 작가가 출품작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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