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 디올백 수수 의혹… 권익위 “제재 규정 없다”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21 0 0 06.11 00:50 김건희 여사가 재미 교포 최재영 목사로부터 명품 가방을 받아 청탁금지법을 어겼다며 참여연대가 신고한 사건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사건을 수사 기관 등에 넘기지 않고 종결하기로 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