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9억원 챙긴 뒤 잠적한 마포 고깃집 사장...징역 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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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억원 챙긴 뒤 잠적한 마포 고깃집 사장...징역 13년

KOR뉴스 0 26 0 0
서울서부지법./뉴스1

고깃집을 운영하며 주변 이웃들에게 투자하라고 속여 약 339억원을 챙긴 뒤 잠적한 60대 여성 안모씨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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