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에이스인지 알겠다" 김광현 인사에 고마웠던 이재원, 우승 배터리의 오고 가는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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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에이스인지 알겠다" 김광현 인사에 고마웠던 이재원, 우승 배터리의 오고 가는 진심

스포츠조선 0 9 0 0

[OSEN=이상학 기자] 지난 2022년 SSG 랜더스의 프로야구 최초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 확정된 순간, 투수 김광현(36)과 포수 이재원(36)이 나란히 양팔을 번쩍 들고 환호했다. 이재원이 마운드로 뛰어가면서 김광현을 부둥켜안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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