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비핵화” 기시다 “납치 해결” 리창 “역내 안정”… 각자 입장만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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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비핵화” 기시다 “납치 해결” 리창 “역내 안정”… 각자 입장만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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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리창 중국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9차 한·중·일 정상회의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대통령실

북한이 27일 밤 군사 정찰위성을 기습 발사한 가운데 이날 낮 열린 한·중·일 3국 정상회의에서 3국은 북한 문제에 대한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각자의 입장을 강조했다. 2018~2019년 한·중·일 정상회의 공동성명에 3국 합의하에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노력‘이란 표현이 포함됐던 점을 고려하면, 과거보다 후퇴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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