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골프 ‘파리행 티켓’ 역대 최소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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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골프 ‘파리행 티켓’ 역대 최소 위기

스포츠조선 0 43 0 0

7월 26일(이하 현지 시각) 개막하는 파리 올림픽의 골프 경기는 8월 파리 인근 르 골프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다. 남자부는 8월 1~4일, 여자부는 6~10일 나흘 동안 열린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112년 만에 정식 종목으로 부활한 골프에서 한국은 박인비가 여자부 금메달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코로나로 1년 늦게 열린 2020 도쿄 올림픽에서는 노메달에 그쳤다.

일단 이번에도 전망은 밝지 않다. 올림픽 출전은 남녀 각각 60명씩. 국가당 기본 2장 출전권이 주어지고, 세계 15위 이내 선수가 있을 경우 최대 4장까지 주어진다. 남자는 US오픈이 끝나는 17일, 여자는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이 끝난 다음 날인 24일 발표되는 세계 랭킹에 따라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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