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55국에 한국의 국익 있다… 파트너로 인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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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55국에 한국의 국익 있다… 파트너로 인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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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오후 서울 중구 조선일보미술관에서 컴포트 애로우 국제위기그룹 회장이 본지와 인터뷰하고 있다. /고운호 기자

세계적 싱크탱크 국제위기그룹(ICG)의 컴포트 에로 회장이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와 그 후속 조치에 대해 “아프리카 국가들을 동등한 파트너로 인식하고 진솔한 대화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국제위기그룹의 아프리카 프로그램 국장을 지낸 전문가인 에로 회장은 최근 본지 인터뷰에서 “한국의 국익이 분명히 (아프리카와의 관계에) 걸려 있다. 동시에 아프리카 대륙은 ‘상호 존중’을 원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의 면담, 서울대 세미나 참석 등을 위해 방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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