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해산 후 첫 공공돌봄위 회의
서울시가 7일 서울시사회서비스원(서사원) 해산 후 처음으로 서울시 공공돌봄강화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서울시의 공공돌봄을 담당하던 서사원은 공공성을 담보하지 못한 채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지난달 23일 해산됐다. 서울시는 서사원 해산 당시 “필요한 공공 돌봄 기능 유지와 강화를 위해 공공돌봄위원회를 운영하겠다”고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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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7일 서울시사회서비스원(서사원) 해산 후 처음으로 서울시 공공돌봄강화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서울시의 공공돌봄을 담당하던 서사원은 공공성을 담보하지 못한 채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지난달 23일 해산됐다. 서울시는 서사원 해산 당시 “필요한 공공 돌봄 기능 유지와 강화를 위해 공공돌봄위원회를 운영하겠다”고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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