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현장인터뷰]'3관왕'임시현 앙증 어필 "저 MVP 뽑아주세요!"…안산 "잘 못쏴서 즐겁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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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현장인터뷰]'3관왕'임시현 앙증 어필 "저 MVP 뽑아주세요!"…안산 "잘 못쏴서 즐겁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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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37년만에 한국 양궁 아시안게임 3관왕을 달성한 '무서운 막내' 임시현(20·한국체대)이 들쓴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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