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승-200K 찍은 ‘생태계 교란종’ NC 투수 페디, 제10회 최동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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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승-200K 찍은 ‘생태계 교란종’ NC 투수 페디, 제10회 최동원상 수상

조선닷컴 0 269 0 0

이번 시즌 KBO(한국야구위원회) 리그 역대 5번째로 ‘한 시즌 20승-200탈삼진’의 주인공이 된 프로야구 NC 우완 투수 에릭 페디(30·미국)가 ‘제10회 BNK 부산은행 최동원상’ 수상자가 됐다.

지난 5월 30일 경남 창원시 NC파크에서 NC다이노스 투수 에릭 페디가 주특기인 스위퍼 투구폼을 보이고 있다. /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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