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팀에선 잘 나가는데…, 홀란·외데가르드 'WC'은 커녕 '유로2024' 출전도 불발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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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에선 잘 나가는데…, 홀란·외데가르드 'WC'은 커녕 '유로2024' 출전도 불발 위기

조선닷컴 0 252 0 0
엘링 홀란. EPA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소속팀에선 매 경기가 A매치와 다름없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팀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그러나 대표팀은 다른 세상이다. 메이저 대회에 출전해보지 못한 '불운한 사나이'들이 있다.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23·맨시티)와 '캡틴' 마르틴 외데가르드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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