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영란아 난 내 거야" 男후배에 미소···♥한창 질투하겠네('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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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영란아 난 내 거야" 男후배에 미소···♥한창 질투하겠네('A급 장영란')

SK연예 0 209 0 0

[OSEN=오세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후배 방송인 김승진의 삼행시에 큰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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